● 석천 천기도인 (수행자이자 시인) 소개 ●

수행자의 길을 43년째 가고 있으며,
수행의 일부로써 시를 써서 해맑은 영혼들과
교감을 주고 받으며 살아 가고 있는
수행자이자 시인입니다



■ 석천 천기도인 하는 일 ■

영적으로 천기심령술이라 하여
하늘의 기운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으며

기치료와 퇴마는 나의 주특기이며
기치료시에는 퇴마도 동시에 이루어지며
영적으로 영혼과의 대화를 통해
몸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잡신과 악령을
기로써 퇴마를 시킵니다.

몸에 손을 전혀 대지 않고 기를 온몸으로
통하게 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어린시절 무엇에 크게 놀랐을 경우나
무엇을 먹고 체했을 때 그것이 오랜세월
몸에서 작용했을 때 일반적으로 약으로
치유가 안됩니다.

막힌 혈을 뚫어서 기를 순환시켜야
근본적인 치유가 가능합니다.

풍수지리와 수맥 등 지관을 봅니다.

영적으로 내려받아 쓰는 기 로써 그린 그림은
볼 때마다 다른 기운과 보는 사람에 따라
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또한 몸이 아픈자 에게는 치유의 목적이고,
소원성취 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소원이 성취됩니다.

그리고 영적 퇴마시에는 우리 연화연선공주와
항상 함께 영혼과의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일을 처리합니다.



● 연화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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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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